경주시 일반음식점, 3월부터 반려견·반려묘 동반 입장 허용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오는 3월부터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반려견·반려묘 동반 출입을 허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해 영업주에 대한 교육과 홍보에 나서고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또 위생 강화를 위해 식탁 간격을 유지하고 동물 털 등이 음식에 들어가지 않도록 덮개를 사용하는 등의 위생 관리 기준도 마련했다. 시는 "반려동물과 음식점에 동반 출입할 때 업주는 예방접종을 확인할 수 있고, 접종이 확인되지 않는 반려견과 입마개 등 안전 장구가 없는 경우엔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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