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구개발특구 '우수' 선정…국비 20억 확보

대구시는 26일 '2025년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우수' 등급에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구연구개발특구 전경.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시는 26일 '2025년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우수' 등급에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구연구개발특구 전경.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연구개발특구 성과 평가'에서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대구시가 밝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대덕·광주·부산·전북 등 5개 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과기정통부는 사업 성과와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의 발전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를 심사했다.

대구연구개발특구는 기술사업화 부문과 대구시의 행정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시는 확보된 국비 20억 원을 전략기술 연구 성과의 사업화와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 등 특구 육성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정의관 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구시와 특구가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영남권 혁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