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오염물질 배출 385곳 불시 점검…"계도·사법처리 병행"

구미시청사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시청사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가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지도 점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대기 배출시설 93곳, 폐수 배출시설 116곳, 대기·폐수 공통 사업장 176곳 등 385곳이다. 점검은 불시에 실시하며, 1개 사업장에서 대기·폐수·비산먼지 등 여러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경우 통합 점검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시가 전했다.

시는 점검 결과, 단순 실수 등 경미한 위반 사항은 계도에 그치지만, 환경오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반복적·고의적 위반이 확인되면 사법 처리 등 강력한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