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방안전 D·E등급 전통시장 점검…"화재 위험 선제 대응"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함께 소방안전등급 D·E등급을 받은 전통시장에서 합동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설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을 선제 관리하기 위해" 이번 점검에 나선다고 전했다. 오는 26일부터 열흘간 주요 전통시장 50여곳에서는 시·군이 자체 점검을 벌인다.
앞서 도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화재와 각종 재난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상시 종합 안전진단 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 차원에서는 전국 최초다.
도는 해당 협약을 계기로 주요 전통시장에서 매년 전문 안전진단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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