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9개 구·군 중 안전지수 '최고'…2.2등급 획득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0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평균 2.2등급을 받아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관련 통계를 종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분석·평가하는 지표다. 등급은 1등급부터 5등급으로 나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수성구는 자살과 감염병 분야에서 전년 대비 각각 1등급씩 상승했고, 교통사고 분야는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김대권 구청장은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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