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비닐하우스·북구 농막 화재…인명피해 없어

19일 오전 5시40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9일 오전 5시40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건조한 날씨에 대구 달성군과 북구의 비닐하우스와 농막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하마터면 산으로 번질뻔했다.

19일 오전 5시 40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0분여 만에 진화했다.

전날 오후 1시 51분쯤에는 대구 북구 읍내동 명봉산 인근의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에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두 화재 모두 산림으로 확산하진 않았고, 인명 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