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차부품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E7-3 비자 매칭 본격화

<자료사진> (SK텔레콤 제공) 2022.7.26/뉴스1
<자료사진> (SK텔레콤 제공) 2022.7.26/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제도를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날 오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E7-3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 인력과 자동차부품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매칭 행사를 열었다. 이는 법무부의 E7-3 비자 시범사업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실행한 사례로 "외국인 인력 도입을 넘어 지역 산업 맞춤형 정착 모델을 구축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경북도가 전했다.

E7-3 비자 시범사업은 작년 5월 시작됐으며, 시·도지사로부터 차부품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비수도권 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북도는 작년 8월 충북·충남·광주와 함께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같은 해 10월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