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화산면 주택 화재 백학산으로 번져…소방 당국 "진화 중"(종합)
영천시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라" 재난 문자
- 남승렬 기자
(영천=뉴스1) 남승렬 기자 = 14일 오후 7시 11분쯤 경북 영천 화산면 가상리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지고 있다.
주택을 모두 태운 불길은 인근 백학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119산불특수대응단과 산불신속대응팀을 출동시켜 연소 확대를 저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불 현장에는 현재 초속 1m의 바람이 불고 있다.
불이 나자, 영천시는 "화재가 발생해 주변 백학산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시고, 차량은 우회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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