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경계 허문다"…대구보건대, '스쿨시너지캠프' 개최

대구보건대 스쿨 역량 강화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대구보건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보건대 스쿨 역량 강화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대구보건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보건대는 14일 '스쿨시너지캠프'를 통해 보건의료 융합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캠프는 '글로컬대학30'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연계한 '스쿨제 기반 학사 구조 혁신'을 위한 것이다.

최근 경주에서 열린 캠프에는 헬스케어스쿨, 헬스테크스쿨, 재활치료스쿨, 보건융합학부 재학생 131명이 참여해 전공의 틀을 넘어 문제 해결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대구보건대가 추진하는 스쿨제 기반 교육 혁신은 단순한 학사 개편을 넘어 지역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학과 단위의 폐쇄적 교육에서 벗어나 스쿨 간 융합 교육을 통해 다학제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