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일자리 편의점' 1275개 일자리 발굴…여성 234명 취업 연계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가 작년에 '일자리 편의점'을 통해 1275건의 일자리 수요를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 편의점'은 구직 여성에게 3개월 이내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녀 돌봄 시설을 연계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로 출산·육아휴직자 대체인력에 인건비 100%, 소규모 사업장 단기인력에는 인건비 50%를 지원한다.
시는 이를 통해 작년에 구인 727명, 구직 548명 등 1275건의 일자리 수요를 발굴했으며, 여성 234명의 취업과 연계했다고 설명했다. 취업 연계 여성은 40대가 103명으로 전체의 44%를 차지했고, 30대 58명(25%), 50대 37명(15.8%), 20대 35명(14.9%) 순이었다.
직종별로는 보건·의료 분야가 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업·관리 41명, 사무·회계·관리 41명, 이미용·숙박·음식 34명, 제조·생산 23명 순으로 집계됐다.
시는 구직 대비 구인 비율이 낮은 사무·회계, 사회복지, 경비·청소·가사, 교육·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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