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생수련 체계 개편"…안동·상주·청도 '화랑교육원 분원' 운영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교육청이 올해부터 안동과 상주, 청도 학생수련원을 '화랑교육원' 분원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작년까지 지역 교육지원청이 운영해 온 이들 학생수련원에 대해 분산 운영에 따른 비효율을 개선하고 전문성·체계성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라 해당 수련원에선 '화랑정신'을 공통 가치로 하는 경북형 수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조정으로 분원별 지역 특성을 살린 모험과 도전, 체험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는 등 그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한다는 방침이다.
1973년 개원한 화랑교육원은 '새화랑' '화랑호연지기' 등 인성·리더십 중심 14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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