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 야산 입구서 화재…들판 20평 소실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13일 오후 2시 30분쯤 대구 군위군 효령면 장기리의 한 야산 입구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1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들판 66㎡(20평)가량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 인근 주택과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림 당국은 전국의 산불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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