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CES 참가 기업 29곳, 4904만달러 상담 실적"
혁신상 5개 수상…"AI 기술력 입증"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한 경북 기업들이 4904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경북도가 밝혔다.
도에 따르면 CES 2026에선 29개 도내 기업이 참여한 공동관이 운영됐다. 이들 기업은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혁신상'(Innovation Award) 5개를 수상했으며, 122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도는 이번 CES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들의 해외 법인 설립 및 팝업스토어 운영, 위탁생산(OEM) 제품 출시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CES에서 경북의 인공지능(AI) 기술력과 응용 설루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입증했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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