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 경주대대, 75년만에 6·25 용사 유족에 훈장 전수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육군 50보병사단 경주대대는 12일 6·25전쟁 때 전공을 세운 참전용사 고 양귀상 이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고 양 이병은 6·25전쟁 당시 육군 원호대 소속으로 참전해 2개의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당시 급박했던 전장 상황으로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했다.
육군 50사단은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대구·경북 각 지자체와 협력해 미수훈자나 유가족들의 소재를 파악해 무공훈장을 찾아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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