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 경주대대, 75년만에 6·25 용사 유족에 훈장 전수

육군 50보병사단 경주대대가 12일 6.25전쟁 때 전공을 세운 참전용사 고 양귀상 이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육군 50보병사단 경주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2/뉴스1
육군 50보병사단 경주대대가 12일 6.25전쟁 때 전공을 세운 참전용사 고 양귀상 이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육군 50보병사단 경주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2/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육군 50보병사단 경주대대는 12일 6·25전쟁 때 전공을 세운 참전용사 고 양귀상 이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고 양 이병은 6·25전쟁 당시 육군 원호대 소속으로 참전해 2개의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당시 급박했던 전장 상황으로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했다.

육군 50사단은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대구·경북 각 지자체와 협력해 미수훈자나 유가족들의 소재를 파악해 무공훈장을 찾아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