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 이재민에 전기료 지원…겨울철 월 최대 40만원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 초교 앞에 경북도가 지원한 모듈러주택 40동이 설치됐다. 2025.5.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 초교 앞에 경북도가 지원한 모듈러주택 40동이 설치됐다. 2025.5.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2일 초대형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전기요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임시 조립주택 등지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경북도는 12월~4월 한전의 월 최대 20만 원에 더해 도비로 최대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이재민들은 월 최대 40만원의 전기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겨울철 지원이 종료되는 5월 이후에는 한전의 전기요금 지원이 중단돼 경북도만 월 최대 20만 원 이내에서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