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비서관 직대 "포항시장 출마"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 비서관 직무대리(48)는 12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박 전 직무대리는 12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이 공존하며 교육과 의료가 강하고 타지 사람들이 이사 와서 설고 싶은 '사람이 남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포스코 중심의 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K-스틸법을 기반으로 수소환원제철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뤄지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포스텍 의과대학과 스마트병원, 상급종합병원, 형산강 국가정원 유치 등을 제시했다.
박 전 직무대리는 "시민과 함께 답을 찾는 사장이 되겠다. 중앙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 추진력으로 포항의 다음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포항 출신으로 포항제철고,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연세대 일반대학원 석사, 성균관대 국제전문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