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CES 2026 참가 기업 14곳, 5937만달러 상담 실적"

대구시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이 5937만달러의 상담 실적과 현장 계약액 42만8800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구시가 마련한 공동운영관.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시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이 5937만달러의 상담 실적과 현장 계약액 42만8800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구시가 마련한 공동운영관.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한 지역 기업이 5937만달러의 상담 실적과 현장 계약액 42만88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ES 2026에서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14곳이 참여한 대구공동관을 운영했으며, 대구지역 기업 3곳이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CES 2026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단발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이어지도록 해외 진출 프로그램 연계 등 지속 가능한 세계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CES 2026은 대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한 자리였다"며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