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천원 주택' 20호 모집에 441건 접수…평균 경쟁률 22대 1

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천원 주택'(영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천원 주택'(영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12일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한 '천원 주택' 첫 모집 결과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년형 12호 모집에 344건이 몰려 28.6대 1, 신혼부부형 8호 모집에는 97건이 접수돼 1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천원 주택'은 입주자가 월 3만 원을 경북개발 공사에 납부하면 영천시가 나머지 임대료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영천시는 올해 금호읍에 매입 임대주택 42호(청년형 14호, 신혼부부 형 14호, 일반형 14호)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