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 교통특별경보 발령…사망사고 지점 집중 단속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경찰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와 관련, '교통특별경보'를 발령하고 17일까지 법규 위반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12일 밝혔다.
특별경보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사망사고 6건이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지난해 11월까지는 경주 지역에서 25건의 사망사고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사망사고가 잇따른 외동읍과 연결된 국도를 중심으로 가용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음주, 과속, 신호위반, 안전띠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고, 고령자 통행이 많은 교차로 등지에서는 주야간 신호위반 단속을 벌인다.
양순봉 경주경찰서장은 "특별경보 기간 가용인력을 집중 배치해 사고 예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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