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북한배경학생 멘토링·캠프 운영…학교 적응 돕는다

경북교육청은 12일 북한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사지은 경북도교육청 전경/뉴스1
경북교육청은 12일 북한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사지은 경북도교육청 전경/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 북한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전인적 성장을 돕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학생별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부진 과목 보충, 진로·직업 지도, 전문 상담, 문화·체험 활동을 연계할 계획이다.

여름방학에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1박2일 진로·진학 멘토링 캠프를 운영하고, 4월에는 담임·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이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또 매월 학력심의위원회를 열어 학력 인정 심의를 진행하고, 진학·취업에 활용할 학력인정증명서 발급을 지원한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