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림청 목재문화지수 평가 ‘우수’…목재산업 정책 성과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9일 산림청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74점을 기록해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목재문화지수는 산림청이 2016년부터 매년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목재이용 기반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상위지표를 종합해 지역 내 목재문화 확산 수준을 지수로 산출한다.
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산림자원 생산 여건과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 기반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산목재 생산 기반 강화와 중장기 정책 수립,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등 행정·제도적 기반을 충실히 마련한 점이 인정됐다.
경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림자원과 연계한 목재 이용 정책을 고도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목재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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