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최고등급' 인증

지난해 12월 열린 계명문화대 간호학과의 나이팅게일 선서식. (계명문화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계명문화대 간호학과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작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학교 측이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6월~2031년 6월이다.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해당 평가 결과는 '5년 인증' '3년 인증' '한시적 인증' '인증 불가'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5년 인증'은 간호교육의 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지속 가능한 교육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춘 대학에 부여된다는 게 계명문화대의 설명이다.

학교 측은 "성과 기반 교육과정, 교수진의 전문성, 실습 교육 환경, 학생 지원 체계, 학습성과 관리 등에서 두루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김향동 계명문화대 간호학과장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컬 간호 리더 양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