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영남대, 협약형 특성화고-대학 간담회 개최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영남이공대가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영남대와 영남공업고, 경북기계금속고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진학·취업 연계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고교 단계에서의 전공 기반 교육과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 기업 현장과 연계된 일 학습병행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과 취업을 연계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영남이공대가 전했다.
영남이공대는 일 학습병행을 기반으로 한 지역 정주형 취업 성과를 소개하고 영남대와의 연계편입 구상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2029학년도 입학전형에 협약형 특성화고 해당자 또는 이수자만 지원할 수 있는 '협약형 특성화고 전형'(가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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