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제계 신년 인사회…"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함께 마련"
이재하 전 대구상의 회장 등 5명 산업대상 수상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가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열고 대구산업대상을 수여했다.
7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전날 엑스코(EXCO)에서 열린 대구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전 대구상의 회장인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이 경영부문 대상, 황순용·김주영 평화산업 대표이사가 기술부문 대상, 김준식 대동 회장이 노사화합부문 대상, 박민정 미다웍스 대표이사가 스타트업부문 대상을 각각 받았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제2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대구 산업 대전환의 기틀이 마련된 만큼, 올해 인공지능(AI)·로봇·미래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과 청년이 머무는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은 "병오년은 대구경제가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해"라며 "신산업 육성, 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경제계가 하나로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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