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중기청 '첫 R&D 지원' 중소기업 23일까지 모집

대구경북중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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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23일까지 유망 창업기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창업 성장 기술개발 사업-첫걸음 R&D(기술개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대구경북중기청에 따르면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R&D 경험이 없는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이 사업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하, 매출액 20억 원 미만 기업이다.

대구경북중기청은 "대구·경북 주축산업과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을 집중 선발하기 위해 지역 특화 평가지표 비중을 20%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표에는 전기·자율 모빌리티 부품, 신소재 부품가공 등 6개 주축산업과 고난도 자율 조작, 2차전지 모듈 시스템 등 4개 미래 신산업이 포함된다.

지역특화산업 분야는 부합성과 연구조직 인프라, 투자유치 실적, 해외시장 진출 계획 등 4개 지표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당 1년 6개월간 최대 2억 원이 지원된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