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북천·애기청소 등에 '하천 얼음썰매 주의보' 발령

월정교, 예술의 전당, 현곡 지역 하천에도 현수막

최근 한파로 하천에 얼음이 얼었지먄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 위험한 곳이 많다. 경주시는 북천, 애기청소 등에 시민들의 출입 자제를 당부했다.(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5/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5일 얼음이 언 북천과 애기청소 등에 시민들의 출입 자제를 당부했다.

또 월정교, 예술의 전당, 현곡 지역의 하천에도 현수막을 내걸고 안전사고에 주의를 요청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어린이 등이 썰매를 타기 위해 하천에 들어가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며 "하천의 얼음 두께가 일정하지 않고 기온 변화에 따라 갑자기 깨질 수 있어 위험하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