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일부 정전, 40여분 만에 복구…난방·결제 불편 호소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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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2일 오후 6시 34분쯤 대구 북구 침산동 등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복구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40여분 만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정전으로 인해 주민들은 "난방이 안 돼 추웠다", "마트에서 카드 결제가 되지 않았다" 등의 불편을 호소하며 민원을 잇따라 제기했다.

한전 관계자는 "고압 기준으로 358호가 정전 피해를 입었으며, 저압 기준 피해 규모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다"며 "전력 차단 시설인 개폐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