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서예가 김동욱씨, 포항 암각화 공원 개관 작품 준비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독도 서예가로 활동 중인 쌍산 김동욱 씨가 다음 달 포항 암각화 공원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작품 준비에 한창이다.
김 씨는 포항 북구 인비리에 개관 예정인 암각화 공원에 독도 서예 및 전각 작품 300여 점과 2001년 남·북구에서 발견된 마제석검 및 돌도끼를 보고 만든 전각과 탁본 등 총 500여 점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김 씨는 "포항엔 청동기시대 만들어진 고인돌이 분포돼 있다"며 "현재 확인된 고인돌만 20여개다. 특히 마제석검이 새겨진 고인들 등은 학술 가치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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