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제13회 아시아 대장암 로봇수술 캠프' 개최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장암 로봇수술 권위자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장암 로봇수술 캠프'가 대구에서 열린다.
17일 대구 의료계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에서 제13회 아시아 대장암 로봇수술 캠프가 개최된다.
캠프에는 영국과 브라질, 일본 등지의 석학 33명을 비롯해 총 100여명의 대장암 로봇수술 권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능과 정밀함이 만날 때 디지털 수술이 시작된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핵심 화두는 AI(인공지능) 기반 수술 혁신이다.
수술 장면을 분석해 시술자의 판단을 돕는 영상기술, 해부학 구조를 실시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기능, 특정 동작을 자동화하는 알고리즘 등 향후 수술실의 표준이 될 기술들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수술 장면을 보여주는 라이브 시연과 임상 경험 발표, 전문가 토론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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