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봉사단체, 취약계층 찾아 주거 정비·반찬 나눔

경북 상주시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흥동통장협의회 회원들이 13일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홈케어 정리해준 Day’ 사업을 진행했다.(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경북 상주시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흥동통장협의회 회원들이 13일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홈케어 정리해준 Day’ 사업을 진행했다.(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상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시는 13일 연말을 앞두고 지역 봉사단체들이 취약계층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영주시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흥동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집 안팎을 청소하고 대형 폐기물 처리를 도왔다.

상주시의 1인 가구 2만1133가구 중 중 청·장년층이 1만815가구(51%), 노인이 1만1271가구(48.8%)를 차지한다. 노인가구 중 생계곤란 가구는 592가구로 파악됐다.

전날에는 영주시 동문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고, 화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원 30여명은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