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개사육장 화재…6마리 폐사

경주 빌라 화재로 주민 대피

2일 오후 6시 43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개 사육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1.3/뉴스1

(경주·포항=뉴스1) 신성훈 기자 = 2일 오후 6시 43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개 사육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견사 1동과 컨테이너 창고 2동이 타 견사에 갇혀있던 개 6마리가 죽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오후 7시 43분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59분쯤엔 경북 경주시 동천동의 3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했다.

이 불은 빌라 1층 1세대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000만 원의 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2일 오전 11시59분쯤 경주시 동천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1.3/뉴스1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