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찾아 1박2일"…상주서 청춘남녀 데이트 캠프 열린다

경북 상주시가 11월22~23일 주요 관광지에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인 '데이트 온 상주 시즌2 가을캠프'를 연다.사진은 경북 상주시청 전경 /뉴스1
경북 상주시가 11월22~23일 주요 관광지에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인 '데이트 온 상주 시즌2 가을캠프'를 연다.사진은 경북 상주시청 전경 /뉴스1

(상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시는 11월22~23일 주요 관광지에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인 '데이트 온 상주 시즌2 가을캠프'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 40명은 로테이션 매칭토크, 랜덤데이트, 커플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교류한다.

1984~1998년 출생한 전국의 미혼남녀는 11월16일까지 상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앞서 지난 5월 성주봉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열린 '데이트 온 상주에는 40명이 참여해 9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고두환 상주시 인구정책실장은 "상반기 열린 '데이트 온 상주'가 청춘들의 큰 호응을 얻어 가을 시즌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이 교류의 기회를 넓히고, 결혼 친화적인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