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공항서 APEC 참석 글로벌 CEO 입국 환영 공연
투자 안내소 설치하고 기업 환경도 홍보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회의에 참석하는 글로벌 CEO를 위해 오는 29일과 31일 포항경주공항에서 축하공연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항 로비에서 열리는 공연은 포항시립교향악단이 맡는다.
시는 또 투자 홍보 안내소를 설치해 CEO들에게 지역 기업 등을 소개하고 영어, 일어, 중국어 등으로 제작한 기업 투자 현황이 담긴 유인물을 나눠줄 계획이다.
입국 수속을 마친 CEO들은 버스 편으로 포항 영일만항에 정박한 크루즈로 이동해 여장을 푼 후 APEC 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등지로 이동한다.
영일만항에 정박하는 크루즈 '피아노랜드'호는 길이 261m, 7만톤급 크루즈로 객실이 850개이며, '이스턴비너스'호는 길이 183m, 2만 6000톤급으로 객실 250개를 갖췄다. 두 선박 객실은 '5성급 호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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