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마늘안주로 미식 향연…'경북 로컬 체인지업' 의성서 개최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가 24일 의성군 안계면 행복플랫폼에서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의 하나인 '전국 안주 자랑–의성마늘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의성의 대표 특산물 마늘을 주제로 한 안주경연대회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미식 축제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전국 20개 팀이 현장에서 경쟁하며 관람객 투표를 통해 대상 등 6개 팀이 선정된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양조장이 참여하는 '술리마켓', 전통주 만들기 체험, 행사 헌정주 시음회, 재즈 공연 등도 마련된다.
헌정주는 의성산 산수유·복숭아·마늘·사과·가지를 활용해 만든 전통주로 의성 특산 안주와 함께 제공된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으로 올해는 5개 지역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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