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모텔·제실서 불…투숙객 6명 대피 소동

18일 오후 6시 39분쯤 구미 원평동 한 모텔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0.19/뉴스1
18일 오후 6시 39분쯤 구미 원평동 한 모텔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0.19/뉴스1

(구미=뉴스1) 신성훈 기자 = 19일 오전 2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선산읍 한 제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11대와 인력 28명을 투입해 오전 3시 41분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의 제실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전날 오후 6시 39분쯤 구미 원평동 한 모텔에서도 불이 났다.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오후 7시 2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4층 모텔의 2층 발화 호실이 전소되고, 투숙객 6명이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