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푸드페스티벌 18~19일 송정맛길서…'삼겹굽굽존' 등 9개 테마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8~19일 송정맛길에서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5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를 '9味'로 재해석한 이 축제는 '구미당김 치맥 존', '삼겹 굽굽 존' 등 9가지 먹거리 테마로 지역 대표 먹거리와 문화행사를 한곳에 모은다.
18일 메인무대에서는 개그우먼 김민경의 '푸드앤 토크'가 열리고 홍서연, 소유미, 조성모, DJ 파티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색 핼러윈 복장으로 무대에 오르는 '오싹 코스튬 콘테스트'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국악인 고영열과 유태평양이 참여하는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 동락공원 '청춘 힙합 페스티벌', 시립 중앙도서관 '독서 문화축제' 등 연계행사도 잇따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농산물과 식품산업, 음악과 문화까지 하나로 어우러진 종합 미식 축제에서 가을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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