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런던 UCL 도시혁신 방안 논의…이강덕 시장 영국 방문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UCL을 방문해 재키 글라스 더 바틀렛 단과대학장, 마크 매슬린 교수, 프리티 퍼리크 교수, 케이코 츠네기와 교수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025.10.14/뉴스1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UCL을 방문해 재키 글라스 더 바틀렛 단과대학장, 마크 매슬린 교수, 프리티 퍼리크 교수, 케이코 츠네기와 교수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025.10.14/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14일 도시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영국 런던의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UCL)을 방문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 시장과 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방문단이 UCL의 도시 건축 지속가능성 분야를 선도하는 더 바틀렛(The Bartlett) 단과대학을 찾아 기후 변화 대응과 미래도시 전략을 들었다.

방문단은 포항 도심 재생과 산업 전환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과 도시 순환·재생에너지 전환 로드맵, 대학·도시·기업 연합형 기후·에너지 혁신 허브 구축, 국제학교와 지역 대학을 연계한 '기후 리터러시' 교육 커리큘럼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포스텍과 한동대가 UCL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2027년 완공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개관 이후 국제세미나와 학술 행사를 함께 열 것을 제안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