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포도 저장 창고 불…포도 700박스 소실
- 신성훈 기자

(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13일 오전 2시 47분쯤 경북 상주시 모동면 반계리 포도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오전 3시3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경량철골구조 창고 1동이 전소되고 수확한 포도 700박스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창고 내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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