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영주YMCA 어르신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영주YMCA 한글 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마음, 숲에서 한글로 피어나다’ 프로그램을 오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운영한다.(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영주YMCA 한글 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마음, 숲에서 한글로 피어나다’ 프로그램을 오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운영한다.(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국립산림치유원이 경북 영주YMCA 한글 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마음, 숲에서 한글로 피어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산림치유원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55세 이상 참가자들의 신체·인지력 강화를 돕고 숲에서 얻은 감정을 시화로 표현해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신체 동작 암기를 통한 기억력 향상, 물 요법을 통한 신체 활성화와 근육 이완, 숲 식물 이름 학습, 감정을 그림과 언어로 표현하기, 산림치유 경험을 시화로 완성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