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현풍읍·논공읍 마을 공영주차장 전면 개방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이 현풍읍과 논공읍의 마을 공영주차장 2곳을 전면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들 주차장은 이면도로 불법 주차와 상가 주변 주차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주민 숙원 사업으로 추진됐다.
각 주차장은 현풍읍 부리 38면, 논공읍 북리 8면 규모다.
군은 올 연말까지 현풍읍·논공읍·옥포읍에 각 1곳, 하빈면에 2곳의 공영주차장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최재훈 군수는 "마을 공영주차장은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계획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주차 수요가 급증할 것을 고려해 개방 시기를 앞당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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