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핑크뮬리 만개한 고령 어북실로 오세요"
- 정우용 기자

(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고령군은 추석 연휴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아스타 국화 등 가을꽃이 만개한 대가야 어북실을 나들이 장소로 추천했다.
어북실 들판은 황금빛 가을 햇살 아래 만개한 코스모스가 바람에 흔들리며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분홍빛 물결을 이루는 핑크뮬리 단지가 해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모으는 대표적인 가을 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해질 무렵 대가야 고분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석양과 어북실 꽃밭의 조화는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어북실은 최근 개장한 대가야수목원 '빛의 숲'과 가까워 낮에는 가을꽃을 감상하고 저녁에는 조명과 함께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