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탈춤축제서 '국립의대 유치' 퍼포먼스…시민 200여명 참여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안동시는 29일 국제탈춤페스티벌 퍼레이드에서 경북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지난 26~28일 퍼레이드에 이어 오는 10월4일 한차례 더 행사를 열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퍼포먼스에서는 국립경국대 교직원·학생, 교육단체, 시민 등 한번에 200여명이 참여해 의사 가운, 수술복, 머리띠를 착용하고 '의대 유치, 경북 안동' 구호를 외쳤다.
안동시는 축제 기간 외부 관광객에게 의대 신설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탈춤축제장 홍보부스에서는 의료 공백을 알리는 체험행사와 이벤트도 진행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립의과대학 유치는 반드시 이뤄야 할 과제"라며 "시민과 뜻을 모아 결실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