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 대비 의료분야 비상대응체계 강화…내달 3~9일

경북도는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추석 연휴를 대비해 의료분야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경북도청 전경 ⓒ News1 자료 사진
경북도는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추석 연휴를 대비해 의료분야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경북도청 전경 ⓒ News1 자료 사진

(안동=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도는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추석 연휴를 대비해 의료분야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경북도는 △본청과 24개 시·군 보건소를 통한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37개소 운영 등 비상 진료체계 유지 △권역별 24시간 소아응급실 운영 △문 여는 병의원(1080곳) 및 약국(899곳) 지정·운영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 대응체계 강화 △감염병 대응 비상 체계 유지 등의 내용을 담은 '추석 연휴 응급의료 및 감염병 비상 대응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도 및 시·군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앱,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북도는 또 명절 기간 중증 응급환자 이송과 신속한 치료를 위해 대구시의 상급종합병원 등 6개 의료기관과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24시간 재난 상황을 상시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감염병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24시간 감시체계를 가동해 해외 감염병 유입을 막는다는 계획이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