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추석 연휴 시민 안전·건강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지난 22~30일까지 장기 추석 연휴를 대비해 사전 시민 안전과 건강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강영석 상주 시장은 26일 공무직복지센터를 방문해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과 추석 연휴 특별근무에 나서는 환경공무관과 운전직 공무원을 격려했다.
시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할 계획이다.
상주시보건소는 김천의료원과 함께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열고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해 X-ray, 초음파, 혈액검사 등이 이뤄졌다.
같은 날 상주시는 상주상공회의소 수출기업위원회와 첫 간담회를 열고 지역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맞춤형 지원과 제조업 기반 강화, 인력 양성 필요성을 제시했고, 시는 기업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고추냉이 재배 전문교육을 열었다.
현장 재배 농업인이 강사로 참여해 재배 경험과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26일 은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 가구 30세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연휴 전 독거노인과 1인 가구 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키트를 지원한다.
지난 25일에는 상주향교와 함창향교는 공기 2576년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행사에는 유림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이 제례를 맡았다. 상주향교는 25년간 향교를 위해 봉사한 김건수 재무수석 장의에게 표창과 향로를 수여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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