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추석 연휴 전후 교육·체험행사 연이어 개최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교육청이 추석 연휴 전후로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체험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안동 경북도청 천년숲에선 경북소방본부 주관 '안전 경북 아이 행복 드림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행사에선 경주·의성 안전 체험관이 운영돼 심폐소생술과 재난대피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한국국제조리고, 경주디자인고 등 4개 학교의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또 영천 금호체육관에선 제35회 경상교육감기 특수학교 교직원 체육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에선 특수학교 교직원 400여명이 9인제 배구 경기에 참여한다.
이어 10월 14일 안동 옛 경북과학고 부지에선 '수학문화관'이 문을 연다. 수학문화관은 4층 규모 상설 전시·체험 공간으로 "생활 속 수학과 미래 기술 속 수학을 체험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맡을 것"이란 게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10월 24~26일엔 포항 만인당·잔디광장에서 제12회 경북도 평생학습 박람회가 열린다. 이 박람회에선 XR 체험관이 운영되고, 학습동아리와 거대 타이탄 로봇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학생 영어역량 강화를 위한 '원어민과 함께하는 북클럽 영어교실'이 10월 27일부터 3주간 진행된다고 도교육청이 전했다. 이 영어교실에선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 460명이 메타버스 기반 실시간 영어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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