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수륜면서 5톤 화물차 전도…50대 운전자 숨지고 1명 부상
- 정우용 기자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16일 오후 5시 30분쯤 경북 성주군 수륜면 적송면 도로에서 5톤 화물차가 교량 난간을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50대 운전자가 숨지고 60대 남성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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