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서예가 김동욱씨, 포항서 '마제석검' 암각화 퍼포먼스

독도서예가 김동욱 씨가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인비리 암각화 공원(원장 이호우)에서 청동기시대 고인돌에 새겨져 있는 마재석검 등을 소화기 등 다양한 소품에 그리고 만드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서예가 김동욱씨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독도서예가 김동욱 씨가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인비리 암각화 공원(원장 이호우)에서 청동기시대 고인돌에 새겨져 있는 마재석검 등을 소화기 등 다양한 소품에 그리고 만드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서예가 김동욱씨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독도서예가 김동욱 씨가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인비리 암각화 공원(원장 이호우)에서 청동기시대 고인돌에 새겨져 있는 마재석검 등을 소화기 등 다양한 소품에 그리고 만드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서예가 김동욱씨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독도 서예가 김동욱 씨가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인비리 암각화 공원에서 허수아비 등을 이용한 암각화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 씨는 이번 퍼포먼스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울산 반구대와 포항 북구 인비리 일대에서 발견된 고인돌에 새겨진 마제석검을 허수아비와 소화기 등에 그리는 방식으로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렸다.

김 씨는 "포항엔 청동기시대 만들어진 고인돌이 분포돼 있다"며 "현재 확인된 고인돌만 20여개다. 특히 마제석검이 새겨진 고인들 등은 학술 가치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