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APEC 앞둔 경주서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경북경찰이 11일 경주시 황리단길 일대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 확립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경북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 1
경북경찰이 11일 경주시 황리단길 일대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 확립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경북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 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경찰청은 11일 경주시 황리단길 일대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 확립 캠페인'을 벌였다.

APEC 정상회의를 50여일 앞두고 기초질서 준수 분위기 확산과 선진 시민의식 정착을 위한 것이다.

이날 경북경찰청, 경주경찰서, 성건파출소 등 경찰관 20여명이 광고물 무단 부착, 쓰레기 투기, 음주 소란, 무전취식, 암표 매매 등의 근절을 호소했다.

한편 경찰은 APEC 회의가 다가오면서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 개선 활동을 벌이며,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

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은 "APEC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인 만큼 질서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