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자동차 정비공장서 지게차에 치인 60대 사망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오후 1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60대 남성이 지게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결국 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