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포도밭에 로봇 달린다…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서 실증시험

자율주행 운반 로봇 2대 투입해 효율성 등 점검

경북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올 연말까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의 포도농가에서 자율주행 운반로봇 실증시험을 진행한다.(상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2월까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포도 농가에서 자율주행 운반 로봇 실증시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시험엔 대동 RT-100 모델 2대가 투입돼 GPS 기반 자율주행과 원격 리모컨 기능 등으로 데이터 축적과 기능 구현 효율성을 점검하게 된다.

센터는 이 시험에 앞서 대상 농가에 운반 로봇 작동과 GPS 경로 입력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연말까지 음성인식 AI 기능 등 추가 개발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dbyuck@news1.kr